공주대수학교육과, 재학생 전원에게 모든 전공교재 무상지원

by 학과사무실 posted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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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수학교육과, 재학생 전원에게 모든 전공교재 무상지원
-학부모 부담을 덜고 금융위기극복을 위하여 동문과 교수들이 뭉치다-

 

공주대 수학교육과(학과장 김응환)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글로벌금융위기를 극복하기위해, 2009년 2월 27일 오전 10:30에 재학생 140명 전원에게 총 1,500만원 상당의 모든 전공교재를 무상지원하는 학과행사를 산학연구관에서 개최하였다.

 

수학교육과 동창회장 김종권(부여교육장)은 전공교재를 학생들에 직접 전달하면서 국가의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주길 부탁하였고 학과의 발전에 동창회가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 행사의 정신은  60년동안 키워온 공주사대 수학교육과의 학과정신인 “제자사랑과 후배사랑”의 실천을 통해 사람에게 투자하여 학과경쟁력을 높이고 국가의 인재양성의 책무를 완수하려는 의지의 행동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금융위기로 가정경제가 어려운 이 때에, 재학생 모두에게 전공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며,  예비교사들이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하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도록 하는 학과의 훌륭한 전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지원은 12년전인 1997년에 조그맣게 처음 시작하여 12년째 점점 확대되어온 것으로 본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선배들(수학교육과 동창회장 김종권 부여교육장)과 교수들이 제자사랑과 후배사랑의 연결공간인 Connecting Space를 통하여 모교에 기부해주는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기부금 누적액은 1억원에 가깝다. 이 사랑을 먹은 재학생들은 늘 감사하며 긍정적 자세로 자긍심을 가지고 치열하게 공부할 뿐 아니라, 나눔을 연습하여 “인성좋고 실력있는 수학교사”의 멋진 인재로 성장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사회에 디딤돌이 되어 큰 공헌을 하도록 하는, 본 학과 고유의 “ㄱㄴㄷ리더십” 교육을 통해 귀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2009년에도 임용고사에서 24명이 최종합격하는 성적을 올림으로써 최고 일류학과임을 보여주고 있다.

 

2009. 2. 27  박달원